남가주 한인 변호사협회 연례 만찬
지난 17일 LA 다운타운 옴니 호텔에서는 ‘남가주 한인 변호사협회(KABA·회장 패트리샤 박) 연례 만찬 행사가 열렸다. 이날 행사에는 앤 황 연방 가주 지법 판사 등 전·현직 판사 35명, 김영완 LA 총영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. 이날 조앤 리 LA 법률보조재단 변호사는 공익 서비스상을 받았다. 패트리샤 박(앞줄 가운데) 회장과 임원진이 기념 촬영을 했다. [KABA 제공]사설 변호사협회 남가주 한인 연례만찬 행사 회장 패트리샤